설화수는 엄마들이 좋아하시는 브랜드라고만 생각했는데, 역시나 엄마의 선택은 이유가 다 있어요~ 그중에서도 진설 스킨케어 제품은 써본사람들은 다들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. 즉각적으로 피부에 느껴지는게 다르다고 하니 기대가 너무 되고, 생기 없이 지쳐 있는 내 피부에 건강함을 회복시켜 주기를 바라봅니다!!!
분유포트는 사실 아기를 위해서만 쓰는게 아니라 두고 쓰다보면 엄마아빠도 한번씩 쓸일이 있는데요. 물을 끓여 차를 마시거나 할 때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쉽게 확인이 되니 너무 편할 것 같아요~ 스테인리스와 마이크로필터가 있어 안전과 청결 면에서 믿을 수 있는건 말할 것도 없고요! 믿고 쓰는 필립스입니다!
예전에는 스테인리스 전기포트가 예뻐보여서 사용했었는데, 시간이 지날 수록 내부가 안 보이니 사용하면서도 뭔가 찝찝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. 그런데 필리븟 유리 전기포트는 내부가 환하게 잘 보이니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. 무엇보다 분리가 쉬워서 세척도 용이하고, 청결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! ^^
첫 사용부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
진석류 앰플입니다. 푸석하던 피부결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어요.
사알짝 발랐는데 얼굴에 생기와 윤기가 도는 게 너무너무 기분 좋습니다.
나이 들어가는 피부에 위로를 주는, 마치 피부가 고마워하는 느낌이에요.
설화수 진석류 엠플은 저에게 시간을 되돌리는 앰플로 벌써 세통째 쓰고 있습니다. 많이 파세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