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는 스테인리스 전기포트가 예뻐보여서 사용했었는데, 시간이 지날 수록 내부가 안 보이니 사용하면서도 뭔가 찝찝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. 그런데 필리븟 유리 전기포트는 내부가 환하게 잘 보이니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분이 들어 좋아요. 무엇보다 분리가 쉬워서 세척도 용이하고, 청결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! ^^
티백을 포트에 넣어서 사용할수도있고 필터도 분리가능해요.
입구가 좋아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.
투명하고 강한 내열유리에 바닥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끓이든 데우든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쓸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듦. 평면 바닥이고 뚜껑이 분리되어 청소하기가 편한 점도 큰 장점임.